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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연체로 나가게 될 시 보증금 어떻게 되나요?

비공개 2014-05-14 답변수 : 1 조회수 : 8,843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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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이구요 2년 계약에 6개월정도 살았습니다.살다보니 월세가 그다지 높지 않더라도
 
월세내기가 좀 빠듯해져서 지금 1달치 밀렸는데요.계약서에 2개월 연체하면 나간다 라는 하는
 
항목이 있더군요..주인이 보증금에서 계속 까겠다고 하면야 저야 보증금 까일 때 까지 계속 살면 되지만 나가라고 할 시 이왕 이렇게 된거 나가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인데요.
 
 
1.그 연체를 하게되면 명도소송 이란 걸 당한다는데 저 같은 경우 2개월 연체로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아예 나갈 생각인데 이럴 때도 주인이 나가게되더라도 연체한 것에 대해 명도소송을걸 수 있나요?
 
2.그리고 원래 계약기간 전에 사정이 있어서 나가게 되면 대신 세입자를 구하거나 월세 2~3개월 치 정도 공제 후 보증금을 돌려받는 게 관례라는데 저 같은 경우 2개월 연체로 나가게 될경우 위와 같이 연체되서 쫓겨나도 세입자 구해질 때까지 월세를 내야되거나 2개월 연체로 인해 쫓겨 날 때 연체된 금액을 뺸 보증금에서 주인 마음대로 추가 몇달치 월세를 제외하고 그렇게 보증금을 정산해서 돌려주게 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3.그리고 2달 연체로 나가게 될시 세입자가 못 내게 되는 이유까지 통장까지 보여주며 주인에게 직접 증명을 해줘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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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의 답변 2014-05-14

RE: 월세연체로 나가게 될 시 보증금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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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2개월 이상 연체하면 임대인에게 해지권이 있습니다.
이말은 임대인이 해지를 할수도 있고
게속 보증금에서 차감을 할수도 있는것으로
바로 나가라 할지 어느정도 후에 나가라 할지는 임대인의 재량이고
2개월이상 연체했으니,
임차인이 나가겠다고 하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임차인은 약정의 불이행이라서 해지권이 없습니다.
 
보증금이 충분하다면 임대인은 2개월 이상 연체해도
계속 차감을 할것이지만,
보증금이 많지 않다면 임대인이 나가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게 더러는 나가지도 않고,
게속 연체하면서 사는 임차인들이 있는데
이렇게 버티면 임대인은 명도소송을 통한 강제집행을 할것입니다.
그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법적으로 임차인에게 청구할수 있습니다.
 
2개월이상 연체하여 임대인이 나가라 하고
이에 응한다면 임대인이 명도소송을 하지는 않으나
나가는 날 까지 연체한 월세와 관리비등은 보증금에서 차감을 합니다.
임차인이 연체한 사유를 임차인이 통장까지 보여주며 증빙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지권은 임대인에게 있고,연체입증도 임대인 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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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